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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청춘 반란ing”,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이 밝힌 2막포인트 셋

“박서준 청춘 반란ing”,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이 밝힌 2막포인트 셋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가 더 뜨겁고 짜릿한 2막을 연다. ‘이태원 클라쓰’가 28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을 맞는다. 아버지의 죽음에서 비롯된 장가그룹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과의 지독한 악연, 그리고 소신을 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직진하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클래스 다른 반란이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서로를 향해 반격의 칼날을 꺼내든 박새로이와 장대희의 한 판 승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2막에서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박새로이VS장대희 제대로 불붙었다! 박새로이의 15년짜리 복수 직진 가속화 ‘악연의 라이벌’ 박새로이와 장대희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새로이는 더 이상 ‘애송이’ 취급하며 무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장회장의 뒤통수를 노린 그는 강민정(김혜은 분), 이호진(이다윗 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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