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다음 빅딜은 크리스 브라이언트” 예상…애틀랜타 등 후보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간 삼각 트레이드가 메이저리그 시장을 달군 가운데 시카고 컵스 내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다음 빅딜 후보로 거론됐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브라이언트가 중심이 된 또 다른 대형 트레이드가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아직 예상에 불과하지만 최근 브라이언트가 소속팀 컵스와 FA 자격 행사 시기 관련 분쟁에서 패하며 얼굴을 붉혔기에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분쟁 조정 패배로 2년간 더 컵스 소속으로 남게 된 브라이언트 측은 데뷔 첫해 당시 컵스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빅리그 콜업을 늦췄다고 판단, 이의를 제기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컵스 역시 FA까지 2년 남은 브라이언트를 조기에 트레이드 자원으로 활용, 많은 유망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다. MLB.com은 “컵스는 브라이언트 관련 제안에 귀를 기울인다는 입장”이라며 “브라이언트는 물론 앤서니 리조, 하비에르 바에즈, 카일 슈와버 등 핵심선수들이 대거 2021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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