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황교안 중심 ‘한강벨트’ 현실화…홍준표 ‘PK 수비대장’ 될까
4·15 총선을 59일 남겨둔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한강벨트’ 구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PK) 승리를 위해 홍준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낙동강벨트가 구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당 공관위는 총선 승리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보다 많은 의석을 가져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정권심판론’ 바람이 불면 전국으로 확산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종로로 출마하는 황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한강벨트’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황 대표가 종로에서 선봉으로 나서고, 무게감 있는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것이다. 실제 공관위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서울 동대문갑),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중원)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 무게감 있는 인사를 서울로 집결시켜 연합 전선을 구축해 민심을 움직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으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태by 한국당, 황교안 중심 ‘한강벨트’ 현실화…홍준표 ‘PK 수비대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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