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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도 속인 장혁 大 반전쇼

OCN ‘본 대로 말하라’가 지금까지 본 모든 진실을 뒤엎는 역대급 대반전쇼를 펼쳤다. 장혁의 선글라스와 휠체어가 모두 위장이었던 것. 모두 연쇄살인마 ‘그놈’을 잡기위한 치밀한 계획이었다. 16일 방송된 6회에서 오현재(장혁)의 아지트를 찾아간 ‘그놈’ 이보광(김바다). 이 모든 것은 그를 자신의 아지트로 끌어들이기 위한 현재의 ‘초대장’이었다. 그는 5년 만에 사체에서 ‘그놈’의 시그니처 박하사탕이 나왔던 고민지(양하늬) 살인 사건의 범인이 강승환(김흥래)이라는 것도, 그가 ‘그놈’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영웅이 되는 거야. 좋잖아? 영원히 ‘그놈’으로 기억되는 게”라며 강승환의 거짓 자수를 종용한 것도 현재였다. ‘그놈’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자극하기 위해서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놈’이 차수영(최수영)을 미행하고, 안박사(이현균)를 통해 자신을 찾아올 것도 다 알고 있었다. 이보광에겐 이 모든 사실이 상관없었다. 현재는 여전히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휠체어 신세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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