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WSJ “韓,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상세공개…대응 두드러져”

한국 정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함으로써 감염의 확산은 물론 공포감을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한국 보건당국이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스마트폰 위치 기록, 대중교통 카드 이용내역, 출입국 기록 등 디지털 정보들을 토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감염 위험에 있는 사람들을 추적해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국 제한, 격리 등 선제적 예방장치와 함께 빅데이터를 이용한 동선추적 시스템이 중국으로부터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국이 중국의 인접국들 중 6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이기는 하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확진자 수가 비교적 적은 편(17일 현재 30명)이며,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도 없다고 지적했다. WSJ은 특히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확진자 및 사망자들의 동선을 추적
by WSJ “韓,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상세공개…대응 두드러져”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