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새 치즈 브랜드 ‘라망 치즈’ 6종 출시
오뚜기가 새로운 치즈 브랜드인 ‘라망 치즈’ 6종을 출시했다. ‘라망’이란 ‘연인’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다른 식품과 잘 어울린다는 의미다. ‘라망 스트링치즈’는 치즈의 결이 살아있어 찢어먹는 재미가 있는 스트링치즈다. 신선한 모짜렐라에 담백한 맛이 더해진 ‘스트링치즈 플레인’과 고소한 파마산 치즈가 접목된 ‘스트링치즈 파마산’등 2종으로 출시되었다. ‘라망 스틱치즈’는 청정지역 뉴질랜드 원유로 만든 체다치즈로 20g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그윽한 감칠맛이 느껴지는 치즈인 ‘라망 스틱치즈 체다’와 6개월 이상 숙성한 체다치즈를 엄선한 ‘라망 스틱치즈 노블’ 등 2종으로 출시되었다. ‘라망 구워먹는 치즈’는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담백한 치즈다. 열을 가해도 녹아 내리지 않아 구워서 바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by 오뚜기, 새 치즈 브랜드 ‘라망 치즈’ 6종 출시
by 오뚜기, 새 치즈 브랜드 ‘라망 치즈’ 6종 출시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