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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한 군주’ 28초 꽉꽉 채운 2차 예고편…설렘이 가득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가 가슴 저릿한 로맨스의 탄생을 알리는, ‘2차 예고’를 공개했다. 4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평행세계 로맨스다. 이와 관련 11일 ‘더 킹-영원의 군주’가 28초 분량의 ‘2차 예고’를 전격 공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짙은 어둠이 내린 밤 대한제국의 전경으로 시작된 영상은 검붉은 피로 물들며, 천장이 깨지고, 아수라장이 된 형상으로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여기 있을까. 그날 내가 살아남은 이유가”라는 이곤(이민호)의 낮은 목소리 뒤로 상복을 입고 애써 눈물을 참는 어린 이곤이 성숙하고 담담한 현재의 이곤 황제로 변신했던 터. 신비의 기운을 뿜어낸 대나무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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