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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 봄이 올까? 막판 포인트3 #10년전 진실 #우정 #사랑

‘날찾아’ 봄이 올까? 막판 포인트3 #10년전 진실 #우정 #사랑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장지연, 이하 ‘날찾아’)의 북현리에도 봄이 움트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목해원(박민영)과 임은섭(서강준)의 사랑은 깊이를 더해만 갔고, 10년 전의 검은 진실도 해원을 향해 빠르게 질주하고 있었다. 이에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바, 주목해야 할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10년 전 진실을 알게 될 박민영 해원의 엄마 명주(진희경)는 남편 주홍(서태화)을 죽인 죄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원체 가족에게 무심했던 엄마가 더욱 차가워진 건 그때부터였다. 매번 자신을 못 본 채 하는 엄마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았던 해원은 가시를 세웠고, 이들 가족은 냉동고 어느 한 칸과도 같은 냉기를 뿜으며 살아야 했다. 그러나 해원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빠를 죽인 사람은 이모 명여(문정희)로 밝혀졌다. 주홍이 폭력을 휘두르며 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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