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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이동건부터 베이비복스까지…“가수보다 배우로”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김민아가 배우로 활약 중인 과거 가수들의 노래를 소개하며 흥미로운 탑골 음악을 소환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4회에서는 '본캐보다 부캐 힛-트쏭 10'을 주제로 과거 가수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이들의 탑골 힛트쏭을 추억했다. '본캐보다 부캐 힛-트쏭'에는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은 물론, 다소 생소한 곡까지 차트로 소환돼 흥미를 더했다. 먼저 이동건의 '프로포즈'를 시작으로, 야다 '이미 슬픈 사랑', 슈가 '시크릿', 데믹스 '두명의 애인', 밀크 'COME TO ME', 그룹 리오 '그대 천천히', 샤크라 '한(恨)', 김민종 '착한 사랑', 장나라 '스윗드림'까지 다양한 가수와 곡들이 소환돼 눈길을 끌었다. 대망의 1위는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킬러'가 차지했다. '킬러'로 사랑받은 베이비복스 멤버들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날의 깜짝 게스트는 데믹스 출신 배우 한정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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