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제작진 “평범한 가족의 풍경…누구나 공감할 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가까이 있지만, 타인보다 낯선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17일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환하고 따스한 미소 속에 숨긴 각자의 비밀은 무엇일지, 평범해서 더 궁금한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부모와 자식은 나이가 들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말 못 할 비밀이 늘어가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가족이기에 당연했고,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비밀을 가족보다 깊이 공유하는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나’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인 관계, 가족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인연들 속에서 결국은 사람과 가족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가족입니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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