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월드투어’ 로운 “영화 첫 더빙, 에너지 다가왔다” [화보]

‘트롤:월드투어’ 로운 “영화 첫 더빙, 에너지 다가왔다” [화보]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로운이 영화 매거진 씨네 21의 커버를 장식했다. 로운은 영화 ‘트롤: 월드 투어’를 통해 첫 영화 더빙에 참여하며 영화 매거진 씨네21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트롤: 월드 투어’ 씨네 21 커버스토리에서 로운은 ‘브랜치’ 캐릭터 인형과 함께 장난스러운 미소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밝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로운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질 때의 에너지가 훅 다가왔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말도 좋았다. 영화를 보고 나니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보다,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라고 ‘트롤: 월드 투어’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로운이 참여하는 영화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로운은 ‘트롤: 월드 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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