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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캐스팅

배우 이기혁이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연출 이동현/ 극본 서영희)에서 ‘명원’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이기혁은 극 중 ‘명원’ 역을 맡아 주인공인 강성연, 조한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성연은 동네 ‘오지랖 여왕’으로 통하는 재건축 아파트의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조한선은 이기적인 능력자인 베테랑 형사 ‘인호철’ 역을 맡았다. 서로 대립하는 이 둘은 진실을 향해 쫓고 쫓기며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기혁은 “이처럼 잘 짜여진 스토리를 갖춘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탁월한 설정과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들 덕분에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촬영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나쁜 형사’, ‘황금정원’을 공동 연출한 이동현 PD가 연출을, 극본은 2019년 MBC 극본 공모전 수상자인 서영희 작가가 맡았다. 이 공모전에는 9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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