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하바마’ 김태희, 고보결에 정체 탄로→이규형 향한 애끓는 진심 “날 내려놔도 돼”
[TV북마크] ‘하바마’ 김태희, 고보결에 정체 탄로→이규형 향한 애끓는 진심 “날 내려놔도 돼” ‘하이바이,마마!’ 고보결이 김태희의 정체를 알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하바마’) 13회에서는 조강화(이규형 분)가 오민정(고보결 분)에게 차유리(김태희 분)가 조서우(서우진 분)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밝혔다. ‘친구’가 된 것에 기뻐하던 오민정이 그간 자신에게 정체를 숨겨온 차유리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조강화는 차유리가 5년간 자신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자신의 모든 시간을 홀로 지켜봤을 차유리의 아픔과 외로움을 알게 된 조강화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이 터져 나왔다. 차유리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아팠다고 고백하면서도, 혼자서 힘들어하는 조강화를 보는 게 더 아팠다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날 그만 내려놓고 남은 네 삶을 붙들길 바랐다. 나 이제 네 사람 아니다. 그만 내려놔도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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