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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유인영X김지영, 환풍구 영혼 탈출…일촉즉발 위기

‘굿캐스팅’ 유인영X김지영, 환풍구 영혼 탈출…일촉즉발 위기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유인영과 김지영이 국정원 임무 수행 중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한다. ‘굿캐스팅’에서 유인영은 재빠른 두뇌 회전을 자랑하던 국정원 화이트 요원에서 졸지에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각종 실수를 일삼는 허당기 요원 임예은 역을 맡았다. 김지영은 왕년에 잘 나가던 블랙 요원에서 잡무 요원으로 전락한 후, 일생일대 프로젝트에 얼떨결에 합류, 국정원 인생 제 2막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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