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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김대월 “月 2억 후원금 제멋대로…사무국장 서랍엔 현금 가득”

위안부 피해 할머니 관련 운동에 앞장섰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의혹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대한불교 조계종이 할머니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집’ 운영 역시 복마전이라는 내부고발이 나왔다. 관련 고발을 했던 나눔의 집 김예월 학예실장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 할머니를 위하기 보단 후원금 빼돌리기 등 엉뚱한 일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분노했다. ◇ 학생들 중심으로 후원금 월 2억씩…차라리 내지 말라 속으로 빌었다 김 실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후원금이 한 달에 거의 2억씩 들어온다”며 “가장 후원을 많이 해 주는 분들이 학생들로 배지를 만들어서 팔아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정말 학생들이 기부 많이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돈을 보낼 때는 거기 계신 할머니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히 사시라고 치료도 편히 받으시라고 좀 호강하시라고 보내는 돈일 텐데. 그것이 부당 사용됐다는 정황들이 하나둘 드러나
by 나눔의집 김대월 “月 2억 후원금 제멋대로…사무국장 서랍엔 현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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