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신규확진 39명…아베 “감염자 줄고 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보건당국 집계상 1주일째 100명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일본 정부는 21일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비상사태) 선언’ 발령 지역에서 오사카(大阪)부을 비롯한 간사이(關西) 지방 3곳을 추가 해제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각 지방에선 코로나19 확진자의 ‘과소집계’ 가능성을 이유로 진단검사(PCR검사)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NHK가 일본 후생노동성과 각 지방자치단체 발표를 종합한 데 따르면 전날 하루 일본 전역에선 모두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요코하마(橫兵)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모두 1만7230명이 됐다. 사망자는 크루즈선 탑승자 13명을 포함해 812명이다. NHK 집계 기준으로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1일 720명으로 정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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