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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님이 더 신나…8살 상대 라보나킥까지?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감독님이 더 신나…8살 상대 라보나킥까지?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의 은퇴를 잊은 폭풍 축구 경기가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13회에서는 이영표가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슛돌이 완전체를 소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슛돌이들과 4대1, 8대1 축구 경기를 하는 이영표의 모습이 펼쳐진 가운데, 이 과정에서 폭풍 드리블에 라보나킥 개인기까지 선보이는 이영표의 진지한 열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영표는 통제불가 슛돌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처음 접한 후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여기에 슛돌이들에게 제대로 인지도 굴욕까지 당하며 멘붕에 빠졌다. 이영표는 “감독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모르지?”라고 위엄 있게 말하려 했으나 말을 더듬었고, 슛돌이들은 “더운데 빨리 선풍기를 틀어 달라”며 엉뚱한 대답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영표는 “유아교육과 나오신 분 안 계시나요?”, “이거 쉽다고 하지 않았어요? 완전 극한직업인데?”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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