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욕심 드러낸 함덕주…김태형 감독의 반응은
함덕주(25)는 두산 베어스 불펜의 핵심이다.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이형범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는 임시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이다. 두산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10경기에 등판해 1승 4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잠실 롯데전에서도 팀이 4-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세이브를 챙겼다. 하지만 함덕주는 최근 선발 투수로 뛰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함덕주는 “마무리 투수는 심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 내 성격과도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지난해에도 해봤지만, 한 번 무너졌을 때 다시 회복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앞으로 가고 싶다”면서 선발 투수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선발로 던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2013년 두산에 입단한 함덕주는 줄곧 불펜 투수로 뛰었다. 그는 개인 통산 284경기에 등판했는데, 이 중 선발 등판한 경기는 24경기에 불과하다. 개인 통산by 선발 욕심 드러낸 함덕주…김태형 감독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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