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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x고훈정x문태유x유리아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개막

창작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국내 초연에 함께할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극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랩터’와 ‘플루토’라는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해나가며 ‘공감’이 주는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팬레터’를 만들었던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와 김태형 연출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약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드디어 올 7월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제작사인 아떼오드는 “최고의 창작진들이 모여 오직 ‘잘 만들어보자’는 생각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올 여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하고자 한다.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탄생을 기대해달라”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초연을 함께할 8인의 캐스트를 공개했다. 큰 체구와 외모로 무서운 인상을 풍기지만 가슴 속엔 따뜻함이 가득한 ‘랩터’ 역은 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가 맡는다. 송원근은 진중한 연기에 더해진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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