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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성희롱성 발언’ 직접 사과…“성 편견 고려 안했다”

가수 양준일이 온라인상에서 문제가 된 ‘성희롱 성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양준일은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진심을 말하기에 자신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 영어로 생각을 정리해봤다”며 영문으로 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6월3일 라이브 방송에서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내 발언이 성 편견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발언에 대해 사과했고, 이번 기회에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제게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퀸즈&킹들’(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앞서 양준일은 지난 3일 먹방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여성 스태프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남자분들은 연락을 달라.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사실 수 있는 기회’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 일각에서 성희롱이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제작진은 지난 10일 “방송 직후 양준일 선배님이 특정 성별에 의미를 두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오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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