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가족입니다’ 신재하, 만취 연기 눈길…애교만점 막내의 멍뭉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신재하가 대형견 멍뭉美를 제대로 발산했다. 보는 이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사랑받고 있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에서 극과 극 성격의 누나들 사이에서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하게 자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막내 아들 역의 신재하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에서 서영(혜정 분)과 술 한잔 하게 된 지우는 술기운이 알딸딸한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혀가 반 토막이 된 모습으로 전파를 탔다. 시간이 흐른 뒤, 찬혁(김지석 분)도 자리에 함께 하면서 지우의 술 기운은 더욱더 하늘을 치솟았다. 애교 가득, 혀가 꼬인 듯한 말투와 큰 액션 속 담겨진 귀여움은 마치 대형견을 보는 듯한 멍뭉美를 뿜어냈다. 이어 자신을 데리러 온 작은 누나 은희(한예리 분)와의 대화에서는 두 톤 높아진 목소리와 무한대로 들이대는 리얼한 만취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