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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깜짝 게스트’ 김정민, 녹음 앞둔 신곡 최초+단독 공개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김민아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심쿵 고백송 플레이리스트를 공개, 초여름 밤을 후끈하게 데웠다. 12일 밤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2회에서는 '두근두근, 고백하기 딱 좋은 힛-트쏭 10'으로 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파고든 탑골 고백송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혜경의 '고백'부터 박진영의 '청혼가'까지 고백 성공률을 높여 줄 설렘 폭발하는 힛트쏭들이 소환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고백송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힛트쏭인 젝스키스 '커플'에 대해 MC 김희철은 "우리 친누나가 젝스키스 찐 팬이었다"라며 '커플'이 수록됐던 3.5집의 수록곡까지 나열하는 열변을 토하며 '희머치 토커'로의 활약을 톡톡히 했다. 1위에는 박진영의 '청혼가'가 이름을 올렸다. '청혼가'는 박진영(JYP)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발점이 된 곡이다. 김희철은 "'청혼가' 2집부터 직접 작사, 작곡하며 대박이 났다"라면서 "당시 박진영이 입고 나온 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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