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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 박원순은 현장성 부족…홍준표야말로 사회주의 주장”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민기본소득과 관련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진 않는다”며 결국 증세가 불가피하지만 우선 세금감면부분 조정 등을 통해 적은 액수로 시행한 뒤 추이를 봐 증세논의를 하면 된다고 했다. 또 “기본소득보다는 국민고용보험 확대가 더 시급하다”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주장에 대해선 “현장성이 좀 부족한 듯하다”라는 말로 받아쳤다. “기본소득제의 본질은 사회주의 배급제도를 실시하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한 무소속 홍준표 의원에겐 “세금은 배급재원이 아니다. 홍 의원이야말로 사회주의적 주장을 하고 있다”며 기본소득은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지 세금을 나눠주는 사회주의적 발상이 아니라고 했다. ◇ 하늘에서 돈 떨어지지 않아, 증세 불가피…예산내역 조정으로 점진적 시행뒤 증세 합의를 이 지사는 11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 본격적으로 기본소득을 하려면 당연히 증세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세금에 대한 공
by 이재명 “기본소득, 박원순은 현장성 부족…홍준표야말로 사회주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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