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오마베’ 고준→정건주, 장나라 향한 3色 사랑법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펼쳐지는 고준(한이상 역), 박병은(윤재영 역), 정건주(최강으뜸 역)의 각기 다른 사랑법이 화제다. 먼저 고준이 연기하는 한이상은 매 순간마다 장하리 직진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장하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녀의 곁을 지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마다 슈퍼맨처럼 활약한 것. 4회에서는 육아지 독자들이 장하리의 정자매매 미수 사건을 언급하며 서포트를 보이콧하자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고, 1개월 정직을 당한 장하리의 술친구가 되어 위로해주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뒤 장하리에게 직진하며 하리앓이의 정점을 찍었다. 7회에서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며 독자들과의 교감을 택한 장하리의 머리를 쓸어주며 “참 잘했어요”라고 칭찬하고, 판넬에 부딪힐 뻔 한 그녀를 위험에서 막아주며, 음식을 매워하는 그녀의 앞에 물을 건네는 등 장하리의 곁에는 항상 한이상이 있었다. 결국 한이상은 “어쩌자고 이렇게 예쁩니까?”라는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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