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식물 상임위’ 오명 21대 국회 과방위…방송인·청와대 출신 포진

여타 상임위원회에 비해 유독 ‘정쟁’이 심해 ‘식물국회’라는 오명이 뒤따랐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가 21대에서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과방위에는 ‘방송인’ 출신 의원들이 주로 포진됐고 전직 ‘청와대의 입’ 역할을 했던 인물들도 자리를 잡았다. 반면 정보통신(ICT) 및 과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은 드물었다. 국회는 지난 29일 신임 과방위원장에 박광온 의원을 선출하며 여야 의원 배치도 완료했다. 야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일부 반대의견을 내고는 있으나 이변이 없는 한 현 구성대로 마무리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광온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과방위는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국제사회 시대에서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상임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디어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되찾는 일,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을 강화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일, 허위·조작 정보 대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도 매우 시급하고 중
by ‘식물 상임위’ 오명 21대 국회 과방위…방송인·청와대 출신 포진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