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감독 교체 후 첫 경기도 결장…발렌시아 3연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감독 교체 후 치른 첫 경기에서도 벤치를 지켰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0-2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에만 두 번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해 9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해임한 뒤 알베르트 셀라데스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지난달 30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셀라데스 감독마저 경질했다. 빌바오전은 보로 곤살레스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감독 교체에도 발렌시아의 부진은 계속됐다. 전반 13분과 후반 2분 빌바오 공격수 라울 가르시아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달 26일 에이바르전(0-1패)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패배한 발렌시아는 12승10무11패(승점46)로 10위에 머물렀다. 시즌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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