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대, ‘재난·안전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모전’ 진행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경상북도 청년 유튜버가 주도하는 재난ㆍ안전 영상 콘텐츠공모전’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공모전은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재난·안전 상황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과 재난 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경상북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 교육을 하며, 이들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천대는 콘텐츠공모전 사업기간 동안 매월 5편(편당 50만원 지원)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며(작품 수가 많을 경우 심사를 거쳐 선정 될 수 있음), 총 50여 편의 재난ㆍ안전 영상 콘텐츠를 심사하여 경상북도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와 ‘경상북도 청년 유튜브 영상 콘텐츠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39세로 대구나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
by 경상북도·김천대, ‘재난·안전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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