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아쉬운 건 리액션뿐…정상 오픈 가능? (종합)
[TV북마크]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아쉬운 건 리액션뿐…정상 오픈 가능? (종합) tvN '나홀로 이식당'이 첫 방송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산골 식당의 문을 열었다. 지난(31일, 금) 밤 10시 50분 방송된 '나홀로 이식당(연출 나영석, 양정우)' 1회에서는 이수근이 산골 식당의 오픈을 위해 혼자서 열혈 준비에 뛰어든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수근은 동선 파악부터 장사 준비, 밥 짓기, 재료 손질, 불 피우기, 양념 준비하기, 뒷정리 등 31개의 역할을 하며 '31 수근'으로서 활약했다. 또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던 강원도의 산골 식당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3,000평의 드넓은 감자밭 앞의 산골 식당은 청량한 여름의 분위기가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업 시작 하루 전, 미리 산골 식당을 방문한 이수근은 필요한 식자재와 도구를 확인하고 주방 컨디션을 체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특히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전 메뉴를 연습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강원도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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