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 134~258㎜ 폭우 피해 속출…호우경보 지속
2일 새벽 충북 북부권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낙석이 도로로 쏟아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으로 도내 누적 강수량은 단양 영춘 258.5㎜, 충주 엄정 224.0㎜, 제천 백운 218.0㎜, 충주 노은 134.5㎜, 청주 상당 107.5㎜, 괴산 청천 102.0㎜, 진천 74.0㎜, 음성 금왕 40.5㎜, 청주 31.1㎜, 보은 속리산 24.0㎜, 증평 18.0㎜, 옥천 청산 5.0㎜ 등이다. 제천과 단양의 시간당 강수량은 각각 48.3㎜, 56.5㎜에 달했다. 단양 영춘면에서는 시간당 67㎜의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괴산, 음성, 단양에는 호우경보가, 증평과 진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돼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4시께 충주시 소태면 구룡리 국도 19호선에서는 낙석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앞서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방향 중원by 충북 북부 134~258㎜ 폭우 피해 속출…호우경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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