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거리두기 3단계시 일상·일자리 무너져…이번주 격상 결정”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이번주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결정할 중대 고비로 격상시 일상은 물론 일자리가 무너진다며 거듭 사람간 접촉 자제를 촉구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주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 짓는 중대한 고비”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작되면 일상이 정지되고 일자리가 무너지는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 1차장은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족, 친구와의 모임, 여행과 방문 등을 자제하고 실내외에서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1주 후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거리 두기와 실내외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방역당국과 지방정부에선 23일 전국의 사회적by 박능후 “거리두기 3단계시 일상·일자리 무너져…이번주 격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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