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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버티나…기업 4곳 중 1곳, 하반기 폐업 우려

기업 4곳 중 1곳이 연내 파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53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4곳 중 1곳에서 하반기 파산신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법원행정처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법인 파산신청 건수가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하반기 경영환경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는데 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제로 경영환경이 악화됐는지’ 물었다. 그 결과 72% (▲‘매우 그렇다’ 28.1% ▲‘그런 편이다’ 43.9%)의 기업에서 경영 악화를 토로했다. ▲‘제조업’ 86% ▲‘식음료’ 81.3% ▲‘▲전자·반도체’ 80.8% ▲‘공연·문화·예술·스포츠’ 80.0% 등의 순서로 평균을 웃도는 비율을 보이는가 하면 ▲‘여행·숙박·항공’ 응답비율은 무려 100%에 달했다. 기업 4곳 중 1곳에서는 연내 파산을 우려하고 있었다. 이어 ‘하반기 도산 가능성이 있는지’ 질문
by 결국 못 버티나…기업 4곳 중 1곳, 하반기 폐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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