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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공의 무기한 파업 돌입…업무개시 명령 임박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23일 전면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대전협은 이날 오전 전국 각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고 업무 현장을 떠나는 단체 행동에 돌입했다. 전공의들은 지난 21일 인턴과 레지던트 4년차, 22일 레지던트 3년차가 업무를 중단했고 이날 레지던트 1~2년차까지 파업에 가세했다. 이번 파업은 무기한으로 진행된다. 대전협은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의료 정책의 전면 재논의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업무 현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사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서는 수도권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 의료계와 논의를 하며 추진해 나가겠다”며 양보된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대전협은 “정부가 당장 내일이라도 확정, 통보할 수 있는 사안을 일시적으로 미룬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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