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vs PSG 결승 격돌…누가 우승하든 ‘트레블’ 탄생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뮌헨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리옹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뮌헨은 전날 4강전에서 라이프치히(독일)를 3-0으로 꺾은 PSG와 오는 24일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독일과 프랑스 팀의 맞대결은 1974~1975시즌 바이에른 뮌헨-생테티엔전 이후 45년 만이다. 당시엔 뮌헨이 1-0으로 승리하며 3년 연속 유럽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12~2013시즌 이후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뮌헨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통틀어 총 5차례(1973~1974, 1974~1975, 1975~1976, 2000~2001, 2012~by 뮌헨 vs PSG 결승 격돌…누가 우승하든 ‘트레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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