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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인재 채용 시 중요 요소는 직무역량! 스펙은 0%”

국내 경영진은 사원 선발 시 직무역량(직무적합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잡매칭 플랫폼 잡플렉스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영진 125명을 대상으로 ‘HR(채용&평가) 인식 설문조사’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인재 선발 시 평가요소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직무역량(직무적합도)’를 꼽았다. 이어 22%가 ‘기업문화 적합도’라고 응답했다. 반면 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을 선택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잡플렉스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인재를 고를 때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과 기업문화 적합성을 위주로 파악하는 추세다. 카카오는 2017년부터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이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다스아이티는 창립 초기부터 무(無)스펙 채용을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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