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패 위기 안녕…‘5G 4승1패’ 한화, 탈꼴찌도 보인다
한화 이글스가 뒤늦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상 최초 ‘100패’ 위기에서도 벗어난 모양새다. 한화는 지난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 22일 5-1 승리에 이어 두산과 2연전 싹쓸이다.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달린 한화는 34승2무78패를 기록했다. 9위 SK 와이번스(38승1무77패)와 승차는 2.5경기로 좁혔고, 두산과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5승4패 우위를 점했다. 지난 5월30일(7승16패·0.304) 이후 143일 만에 승률을 3할대로 끌어올린 것도 의미가 있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승률이 0.297에서 0.304로 상승했다. 남은 30경기에서 9승만 따내면 100패를 면한다. 3경기에서 1승씩 하면 된다는 뜻.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 중인 상승세를 좀 더 유지한다면 100패 우려와는 일찌감치 작별할 수 있다. 탈꼴찌 가능성도 남았다.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한화는 9위 SK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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