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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보…피해 대책 수립 촉구

북한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예보하며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제8·9호 태풍 ‘바비’와 ‘마이삭’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은 북한은 이를 교훈삼아 다가오는 태풍에 대한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연이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훌륭히 꾸려나가자’라는 특집 기사를 싣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실속있게 세워나가야 한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기상수문국의 예보에 의하면 태풍 10호가 우리나라에 들이닥칠 것이 예견된다”라며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과 폭우를 동반하고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태풍 하이선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의 성과 여부는 일꾼(간부)들에게 달려있다”라며 “당과 국가 앞에 한 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올바른 위기 대응의식을 가지고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데 모든 것
by 북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보…피해 대책 수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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