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회고록 ‘약속의 땅’ 11월 美대선 직후 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새 책이 11월 미국 대선 직후에 출간된다. 미 펭귄랜덤하우스그룹 산하 크라운 출판사는 17일 성명을 통해 오바마 전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이 11월 17일 발간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 입문 시절부터 대선을 위한 선거운동 기간, 백악관에서 8년의 세월 등을 회고하는 내용으로 이번에 나오는 것은 전체 2부작 중 첫 권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인기를 반영하듯 벌써 미국에서만 300만부가 초판 인쇄에 들어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퇴임 직후부터 집필에 들어가서 최근까지 워싱턴에 있는 자택이나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휴양지 마사스 빈야드 등지에서 끊임없이 글을 써왔다. 그는 이날 성명에서 “나의 대통령 시절에 대한 솔직한 회고를 하려고 노력했고, 분열을 치유하고 민주주의를 모든 이들에게 작동하게 하는 방법도 찾고자 했다”며 “그 시절의 중요한 일들과 그 일에 관여된 사람들, 내가 잘한 것과 실수한 것들by 오바마 전 대통령 회고록 ‘약속의 땅’ 11월 美대선 직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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