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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14%만 응시…국시원장 “시험 원하면 방법 찾아야” 의협 “11월말까지 일정조정”

의사 면허를 부여하는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의대생들이 14%에 불과, 의사 공급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해결의 빛이 희미하나마 반짝 거리고 있다. 의사 국가고시를 책임지고 있는 이성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은 예정대로 8일부터 국가고시를 진행한다면서도 “정부하고 응시자들이 뜻이 맞으면 국시원은 방법을 찾아내야한다”며 정부차원의 의사 전달이 있다며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성종호 의사협회 정책이사는 “국시 실기시험 하루 소화인원이 108명이기에 (추가 응시할 의대생 일정을) 뒤로 조정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말로 방법을 제시했다. 당초 국시에 응할 의대생들은 3172명으로 실기시험 소화에 35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10월 중순까지 국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공의대 신설 등에 반발, 예상 인원의 14%인 446명만 국시에 응시했다. ◇ 이윤성 국시원장 “2차 연기는 곤란, 정부와 의대생 합의하면 방법을…12월 이전엔 마쳐야” 이윤성 국시원장은 지난
by 의사 국시 14%만 응시…국시원장 “시험 원하면 방법 찾아야” 의협 “11월말까지 일정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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