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측 “시청자들 복선 나노 분석 중” (ft. 다 수상해)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제작진이 시청자들이 복선 분석에 나섰다고 했다. 입신양명을 목적으로 이리저리 사건을 파헤치고 다닌 서동재(이준혁)가 실종됐고, 이를 두고 모두가 어딘지 수상한 냄새를 풍기며 용의자 리스트에 올랐다고 시청자들이 분석했다는 제작진 설명. 이에 제작진은 단서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이 추리하라고 독려하는 자료를 내놨다. 최희서의 손질된 손톱 제작진은 “예리한 촉은 가족에게도 빗겨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사라진 남편의 생사가 걸린 안위를 걱정하는 게 먼저일 터. 하지만 서동재의 아내(최희서)는 남편보단 자식 걱정이 먼저였다.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혹시’라는 의문이 처음으로 떠오른 지점이었다. 더군다나 서동재가 실종 당일 입고나간 복장도 모르는 듯했다. 황시목(조승우)이 이들 부부가 떨어져 살고 있는지, 혹시 서동재의 아내가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 이유였다. 장건(최재웅) 형사도 이를 수상하게 여기며 어딘지 모르게 불안에 휩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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