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오늘 연장할 듯…“확진자 규모 아직 커”
정부가 4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한다. 정부는 당초 주말인 5~6일쯤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틀 앞당겼다. 사실상 일주일 더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방역당국이 판단하는 통제 가능범위인 일일 확진자 100명 이하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중증 이상 확진자도 하루에 수십명씩 발생해 병상확보 부담도 크다. 당·정이 경제 피해를 줄이고자 이 날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논의에 들어가는 것도 여기에 무게를 싣는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날 오전 회의를 통해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여부를 논의한 뒤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2.5단계는 오는 6일 자정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해 방역 효과에 쐐기를 박을 가능성이 크다. 거리두기 효과로 확진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코로나19’ 확진자by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오늘 연장할 듯…“확진자 규모 아직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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