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극장골로 독일과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 무승부
‘무적함대’ 스페인이 종료 직전 극장골로 ‘전차군단’ 독일과 비겼다. 스페인은 4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1라운드에서 독일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씩을 나누어 가진 스페인과 독일은 조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스페인은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등을 중심으로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 등 어린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독일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 소속 선수들이 이번 소집에서도 제외되면서 새 얼굴들이 기회를 잡았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스페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10대 신성’ 안수 파티(바르셀로나)를 투입했다. 파티는 17세308일로 스페인 국가대표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스페인 역대 최연소 A매by 스페인, 극장골로 독일과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 무승부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