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라치오 이적 유력…“세부사항 조율만 남았다”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토트넘(잉글랜드)이 아닌 라치오(이탈리아) 이적을 눈앞에 뒀다. 중국 매체 타이탄 스포츠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현재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 두 팀의 이적료 협상이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며 “마지막 세부사항 조율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라라치오시아모노이는 “라치오가 베이징이 제시한 1500만유로(약 210억원)에 근접한 1450만유로(약 204억원)를 제안했다”며 구체적인 이적료를 전했다. 김민재는 올여름 본격적으로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 에버턴, 사우스햄튼 등의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FC포르투(포르투갈),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라치오(이탈리아), 라이프치히(독일) 등도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베이징 궈안이 이적료 1500만유로를 책정하면서 많은 팀이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발을 뺐다. 토트넘과 라치오가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는 정도였다. 최근에는 토트넘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by 김민재, 라치오 이적 유력…“세부사항 조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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