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긴 장마 지긋지긋했는데…가을 비도 평년보다 더 올듯
올해 여름철 장마가 중부지방 등에서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든 뒤인 10월 초부터 중순 사이에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이 매주 발표하는 1개월 전망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5일 사이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겠다. 이 시기 평년 강수량은 28.5~48.1㎜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측했다. 기온의 경우 대체로 평년(15.3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주 단위로 살펴보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 폭이 크겠다. 주 평균기온은 평년(16.9~17.9도)과 비슷하겠고, 주 강수량도 평년(3.5~17.1㎜)과 비슷하겠다. 강수량과 평균기온은 이후 2주 간 다소 높고 많은 경향을by [날씨]긴 장마 지긋지긋했는데…가을 비도 평년보다 더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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