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일정·비대면 면접…일반대 절반 “대입전형 바꿨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대입 시계’는 예정대로 흘러가고 있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열흘여 뒤인 오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대학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입학전형계획을 변경한 곳이 많아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 198곳은 내년도 신입생 전체 34만7447명 가운데 26만7374명(77%)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이들 대학 가운데 대교협에 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요청해 바꾼 곳만 101곳에 달한다. 면접이나 논술·적성·실기고사 전형 기간을 조정한 대학만 96곳이다. 실기고사의 종목이나 유형을 축소한 곳은 24곳, 실기고사 대상 인원을 줄인 곳은 13곳, 특기자전형의 대회실적 인정범위를 바꾼 곳은 28곳,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자격 충족기준 등을 변경한 곳은 27곳에 이른다. 2021학년도 대입전형의 변경사항을 요약하면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면접·실기·by 논술 일정·비대면 면접…일반대 절반 “대입전형 바꿨어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