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코로나-독감, 동시에 걸리면 어쩌나…어린이·노인들 건강관리 비상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에 동시에 감염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10월 초순부터 감염자가 나타나 11월~12월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가 매년 빨라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점은 2017년 12월 1일에서 2018년 11월 16일, 2019년은 11월 15일로 앞당겨졌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시기가 더 앞당겨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부모들 “아이 열나면 어쩌나”…가장 치명적인 건 노인들 독감에 잘 걸리는 고위험군은 노인과 소아·청소년이다. 면역이 약한 탓인데,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열이 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한 경우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심한 폐렴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70~80대 치명률이 높은 코로나19와 유사한 점이 많다. 독감은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by 코로나-독감, 동시에 걸리면 어쩌나…어린이·노인들 건강관리 비상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