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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가격 퇴장 네이마르 “얼굴 때리지 못한 게 후회될 뿐”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파리 생재르맹(프랑스/이하 PSG)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 앉은 후유증을 겪고 있다. 적어도 프랑스 내에서는 ‘무적’에 가까운 이미지인데, 새 시즌 개막과 동시에 2연패를 당했다.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가 즐비한 PSG가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1분 허용한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안방에서 쓴잔을 마셨다. PSG는 지난 11일 시즌 개막전으로 펼쳐진 랑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나 나오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PSG이지만 승격팀 랑스에게 패할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2위 마르세유와의 2라운드도 또 졌다. PSG가 리그1 시작과 동시에 2경기 연속 패한 것은 지난
by 뒤통수 가격 퇴장 네이마르 “얼굴 때리지 못한 게 후회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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