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마는’ 롤러블폰, 내년에 될까?…디스플레이 업계에 물었다
LG전자가 지난 14일 ‘LG 윙’과 스마트폰 혁신 전략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롤러블폰에 대한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롤러블폰을 LG전자가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딱딱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화면)를 부드러운 소재로 바꿔 책처럼, 혹은 조개처럼 ‘반으로 접는’ 형태가 폴더블폰이라면, 롤러블폰은 아예 부드러운 소재의 스마트폰 화면을 돌돌말아 동그란 축대를 중심으로 잡아 뺏다 넣었다 하며 쓸 수 있는 형태다. 롤러블폰의 상용화는 벌써 4년째 거론되고 있다. 폴더블 폰과 달리 아직 시제품도 공개된 적 없는 롤러블폰, 과연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LG전자, 티저 통해 롤러블 폰 실루엣 공개…내년초 시제품 공개 예상 롤러블폰의 핵심인 ‘소형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2016년이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SID 2016’에 참가해 두루마리처럼 말 수 있는 14.5㎝(5.7인치) 크기의 롤러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by ‘돌돌 마는’ 롤러블폰, 내년에 될까?…디스플레이 업계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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