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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농어촌 빈집 숙박 합의안 도출…한걸음 모델 첫 성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걸음 모델방안을 적용한 첫 성과로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에 대한 상생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상생의 갈등 해결 매커니즘으로 발표한 ‘한걸음 모델’을 적용해 지난 3개월간 집중 협의한 결과 처음으로 상생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또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농어촌 민박 제도 취지’와의 상충 및 안전에 대한 우려 등으로 기존 민박업계-신규사업자 간 갈등이 있었으나 상생 메뉴판을 활용, 이해관계자 각자가 한 걸음씩 양보함으로써 상생 합의안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구체적으로는 신규 사업자는 희망하는 사업 범위 대비 제한적인 조건을 수용하고 마을 기금 적립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 노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민박업계는 민박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전 교육, 컨설팅 등 지원과 연계해 실증 특례를 수용할 것”이라며 “정부는 안전한 농어촌 숙박환경 조성,
by 홍남기 “농어촌 빈집 숙박 합의안 도출…한걸음 모델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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