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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비밀의 숲2’ 박성근, ‘3대마요’가 된 동부지검장의 미친 존재감

최근 새로운 ‘3대 마요’ 탄생했다는 한 후배의 말을 들었다. ‘치킨마요, 참치마요, 강원철 적폐되지 마요’라나.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 ‘비밀의 숲2’(이하 ‘비숲2’)에서 배우 박성근이 연기하는 강원철 동부지검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시즌1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후배 황시목(조승우 분)의 의견을 들어주고 은근히 그를 챙겨주는 덕에 강원철 지검장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강원철은 황시목의 편에 끝까지 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더하면서. 시즌1 초반에서 강원철은 황시목의 편에 선 사람은 아니었다. 시즌1 2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강원철은 황시목을 중국집으로 부르더니 메뉴 선택권도 주지 않고 자장면을 시켜버린다. 또한 곧 회사에서 쫓겨나게 될 줄 모르는 후배에게 “마지막 만찬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가차없이 하는 등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듯 했다. 또 윤 검사(이규형 분)와 밥을 먹으면서도 황시목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황시목의 지휘로 시작된 특검으로 한조 그룹의 만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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