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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토론토, 류현진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현지로부터 다시 한 번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30개팀 파워랭킹을 선정하면서 토론토를 12위로 분류했다. ESPN이 토론토의 MVP로 언급한 인물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이 팀의 중심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는 의미다. ESPN은 “토론토는 비시즌 새 선발 로테이션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면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00, 11번의 선발 등판 중 8번이나 2점 이하를 허용한 류현진이 없었다면 아수라장이 됐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류현진은 지난 겨울 LA 다저스를 떠나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토론토가 기대했던 모습대로다. 초반 두 경기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이후 구위를 회복,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 류현진을 앞세운 토론토(27승26패)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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